13일 밤 안성 당왕동 아파트에서 화재

소방차 신속 출동 진화작업으로 큰 피해 없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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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열 기자
기사입력 2020-05-14 [08:22]

어제 13일 밤 810분경 안성 당왕동 대우경남 아파트의 1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안내방송에 따라 집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. 발화후 신고와 소방차 출동으로 30여분만에 진화가 신속이 이루어져 다행이 더 큰 사고나 인명사고는 없었으나, 불이 난 아파트 라인의 양쪽 아파트와 계단에는 연기와 가스냄새로 취침을 못하는 등 긴장과 고통을 겪었다.

 

▲ 연기에 질식된 입주자를 소방관들이 베란다를 통해 구조하여 후송조치를 하고 있다.

 

불이 난 아파트의 입주자가 연기에 질식되어 의식을 잃고 베란다를 통해 구조되면서 구급차로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어 사고경위는 밝혀지지 않아 화재감식이 이루어지면 밝혀줄 전망이다. 해당 아파트의 각 세대에는 주로 2인가구들이 많고 노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고, 영아와 유아도 간간히 있어 화재경보후 많은 주민들이 놀라 걱정을 더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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